2009년 7월 8일 수요일

버라이어티프로그램에서 만나는 기상캐스터 카이토아이코(kaito aiko,皆藤愛子)

우리나라도 여자아나운서 하면 1등신부감이지만 일본도 만만치 않다고 하더라

 

요 몇년간 연예프로에서 활약하는 아나운서도 많아졌지만 일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

 

먼저 연예프로에서 활동한 것도 한 것이지만 버라이어티 같은 곳에서 당하는 수모가 장난이 아니다

 

거의 가지고 논다 아나운서들을!

 

그걸 노리고 아나운서를 하는 여자들도 좀 되는 것 같아보이고 말이다

 

아래 카이토아이코(kaito aiko)는 엄밀히 말해 아나운서가 아니라 기상캐스터!

 

하지만 본업보다 연예관련프로 출연이 더 잦고 드라마 출연까지 한다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이쁘고 잘생겨야 잘나간다는 것은 공통된 듯 하다

 

 

 

지난해 미국야외모터쇼에서 눈을 즐겁게 해주었던 외국미녀레이싱걸들의 아름다운자태

우리나라모터쇼에서는 볼 수 없는 다인종 레이싱걸들을 볼 수 있다는....

 

야외에서 열려서 그런지 옷차림이 더욱 자유분방하다

 

가슴을 강조하는 의상을 입은 레걸도 있지만 뭘 그리 먹었는지

살이 뒤룩뒤룩 찐 엉덩이를 과감하게 강조하는 의상을 입은 레걸도 많다(특히 흑인레이싱걸)

 

비욘세는 안드로메다로 꺼져라고 할 정도

 

혹 아시아계 동양인 레걸도 보이나 역시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다

 

기럭지에서나 볼룜감에서나(할 수없이 몸도 튜닝한 모델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