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일 목요일

모니카벨루치(Monica Bellucci) 붉은드레스입고 시사회행사장




모니카벨루치는 보면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각인듯 어느 곳 하나 못난 곳이 없다.

그녀의 남편 뱅상카셀은 행운아라는 생각이 다시드는 밤이다 (물론 그도 멋있다)


아! 라빠르망~! 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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