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008년 개봉했던 영화 "오네짱바라(Onechanbara)"의 속편제작이 결정됨에 따라 감독과 주연배우가 참석한 제작발표회가 20일 있었다.
주인공에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맹활약중인 테지마 유(Yu Tejima)로 결정되었고
함께 출연하는연기자는 오자와 아카리(Akari Ozawa),카와무라 리카(Rika Kawamura),
이무라 쿠미(Kumi Imura), 호시노 요헤이(Yohei Hoshino)등이다.
동명 인기 컴퓨터게임을 원작으로하는 영화이고 SF물이기 때문에 많은 CG가 들어가지만
어차피 어린이와 오타쿠를 위한 영화이기때문에 별문제가 없을 듯하다.
지난 1편의 허접한 CG와 어설픈 연기가 많았지만 필자 본인도 나카무라치세(Chise Nakamura)와 하시모토마나미(Minami Hashimoto)의 몸매를 보느라 신경쓰지 않았다. 애초에 기대하지 않은 연기였다.
2편도 비슷한 컨셉으로 제작될 듯하다. 좀비물매니아라면 한번쯤 봐둬야할 작품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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