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전 AV여배우 코우다리사 징역 2년 구형



작년 대마초와 각성제 소지 사건 집행유예판결을 받았던 전 AV여배우 코우다리사(Kouda Risa)가 집행유예기간에 또다시 각성제를 사용해 체포되어 15일 첫공판을 가졌다. 도쿄지방법원 심리된 공판에서 그녀는 기소내용을 대부분 인정했다.

검찰측은 그녀가 집행유예판결후 한달도 지나기 전에 총 3회 각성제를 다시 사용했다고 지적하며 그녀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결심공판은 22일)

코우다리사는 일찍이 AV여배우로 활동했으며, 교제 상대였던 전 프로테니스선수로부터 대마초등을 받아피워오다 단속경찰에 붙잡혀 집행유행형을 받았었다.

인기 AV여배우였던 코우다리사가 약물에 중독된 배경에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던 것 같다. 피고인질문에서 약물을 시작한 이유를 "작년 5월에 할아버지가 죽은 것으로 외로워졌다라거나, 보람있게 열심히 해온일(AV)를 그만둔 정신적 충격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하는 듯 정신적으로 불안정했다"라고 밝히며 울음을 터트렸다. 그녀는 정신과병원에서 자율신경실조증과 패닉상태라는 진단을 받은 이력도 있다고 알려져있다.



코우다 리사
1985년 11월 15일 도쿄 태생, 레이싱걸등을 거쳐 2005년 5월 AV여배우로 데뷔.
2009년 2월발매 작품을 마지막으로 은퇴.
옴니버스형식포함 총 50여편의 작품에 출연.
은퇴후 도쿄 록본기 카바레식 클럽등에서 일하며 생계유지.
키 163cm B82,W58,H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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