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엄격히 금지된 음부공개 비디오 일명 "노모"
IV비디오를 출간했다가 요코하마에 본거지를 둔 DVD제작판매회사
후지야마 마사노리(40) 사장과 여배우 고토 마이(36)가 긴급체포당했다.
체포후 후지야마 사장은 혐의를 모두인정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외설적이지 않다고 생각해 촬영했다"
AV비디오가 아니라서 좀 어이가 없었지만
IV비디오중에서도 농도 짙은 작품들이 많기에...
일본내에서도 IV(이미지비디오)의 외설이 인정되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IV(이미지비디오)는 처음에는 그라비아아이돌의 수영복차림등이 중심을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외설이라고 불릴만한 수준의 과격한 작품들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일본 경시청 보안과는 "남녀의 성행위가 없다고 해서 노골적인 성기노출이 있음에도 AV(성인비디오)와 다르다고 말할 수 없다"며 외설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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