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후 일본언론 인터뷰 김연아 아사다마오 안도미키 수구리 후미에 (2009 세계선수권 여자싱글)

 

아사다 마오
　2 연속 3 회전은 과제중 하나였기에  뛸 수 있어서 좋았지만 후반운 만족하지 않는다.  트리플 러츠에서 더 강력하게 가면 좋았을 텐데....프리는 미스 없이 하고 싶다.

　

수구리 후미에 
 직전의 6분간 연습이 시작되어 있던 것을 알지 못해서 곧바로 시작해 버려서 동요했다. 당황해서 조금 긴장 기색으로 경기를 펼쳐 미끄러짐도 있었고 성장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안도 미키
2 연속 3 회전 점프가 회전가 부족했지만, 60점대를 얻어 기쁘다. 3주일전 왼쪽 허벅지를 다쳐 점프를 잘 뛸 수 없었지만, 스핀이나 스텝 잘 평가되었다.

　

김연아
이렇게 높은 득점은 예상하지 않았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 좋은 연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은 있었다. (2위 이하와 큰 차이로 인해) 프리는 더 안정되어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시간 29일 프리프로그램에는 아사다마오가 19번째 , 안도미키가 21번째 , 김연아가 22번째로 모두 마지막조로 등장한다. 



ISU 세계선수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