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에서 2009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아사다마오 경기직후 인형과 꽃다발에 섞여 정체불명의 샌들이 투척되었다고 제기했다.
아사다마오가 공식적으로 항의를 하지않아서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선수의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고 애써 아사다마오의 부진을 정당화하고 있다.
이기사를 보면서 느낀 건 참 일본 사람들이 공식적인 것 좋아한다는 것이다.
사실이면 사실이고 아니면 아닌거지 공식적인 것만 사실이라고 치부하는 사고방식이 잘 이해가 가질 않는다
어째보면 섬나라에 살면서 외국에 치이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방편인 것도 같고...
참 그렇다!~!
김연아선수 세계선수권 우승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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