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싱글 피겨스케이팅 유럽최고의 선수이자 강력한 세계선수권 우승 후보자로 뽑혔던 브라이언 쥬베르(Brian Joubert)가 3위에 그친 아쉬움을 털고 갈라쇼에 나서 환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1위는 에반 라이사첵 2위는 패트릭 첸)
대회전 캐나다의 패트릭 첸과 함께 우승후보 1순위였던 프랑스의 쥬베르는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은 84.40점을 획득하여 1위를 차지했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서 두차례나 넘어지는 실수를 범하며 151.57점을 획득하는 데 그쳐 최종순위 3위를 차지하였다
작년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를 위해 한국을 찾았던 그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김연아 같은 선수와 짝을이뤄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너무 보고싶었던 영상..찾아헤매다 매우 감사하게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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